HOME | 참여마당 | 좋은글, 좋은음악 나눔  
   
 

작성일 : 15-12-22 05:26
[좋은글] 차별대우
 글쓴이 : 해돋이
조회 : 1,040   추천 : 0  

차별대우

 

▣ 일 상

한 어머니에게 아들과 딸이 있었다. 그런데 그 어머니는 아들을 딸보다 더 귀하게 여겼다.

 하루는 외국산 분말 주스가 선물로 들어왔는데,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어머니는 딸들의 불만을 외면하고 아들만 타 주었다.

 한 달이 지난 후 텔레비전 뉴스에서, 그 외국산 분말 주스에는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다는 방송을 하였다.

 그 결과, 어머니는 아들을 딸과 갈라 놓아 서로 맞서게 했다. 어머니는 아들과 딸 중에 더 대우를 해준 아들에게 독을 주었다. 그 어머니는 아들과 딸 모두에게서 원망을 들어야 했다.

 

▣ 나눔

1. 나는 지금 누구와 누구를 향해, 어떤 차별 대우를 하고 있습니까?


2. 차별 대우가 …을 분열시키고 망친다는 사실을 보면서, 사람들을 일치시키고 살리는 사랑을 내 일상 생활 안에서 구체적으로 다짐하고 나눕시다.


※여기 여백들은 나와 동료들이 영적 성숙과정을 기록하는 란입니다. 매월말에 한 주제를 마칠 때마다 이 기록들을 되돌아 보면서 정리 종합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주님과 더욱 가까워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


 

 

"사제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."

 "저는 그렇게 살지 못해 지금도 반성하고 살고 있습니다."(윤공희대주교)